여.행.
낯선 곳에서 여유롭게
2013-01-01
2012년의 마지막 밤.
왠지 모르게
2012년의 마지막 밤이라는 생각만 자꾸 든다.
2013년의 첫 새벽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 해가 참,
쉽게 가는 구나.
사람들아,
나이 먹는게 뭐가 그리 즐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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