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여유롭게
고풍스런 건물들 뒤로 지는 노을이 정말 장관이군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나 화가가 하루 종일 잠시 머무르는 이 순간을 기댜릴만 합니다. ^^
여기 에든버러는 사실 흐린 날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맑은 날 저녁은 대부분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어요. ㅎ
노을찍는 사람이 찍은 노을을 보는 사람
노을찍는 사람이 찍은 노을을 보는 사람의 댓글에 답글 다는 사람.
고풍스런 건물들 뒤로 지는 노을이 정말 장관이군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나 화가가 하루 종일 잠시 머무르는 이 순간을 기댜릴만 합니다. ^^
답글삭제여기 에든버러는 사실 흐린 날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맑은 날 저녁은 대부분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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