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맑은 에든버러 가을 하늘.











에든버러 공기는 서울 공기보다 맑다.

숨 쉴 때마다 폐로 느낀다.

하늘을 볼 때마다 눈으로 느낀다.


얼마나 더 맑지?

작년(2011)에 측정된 두 도시의 연평균 미세먼지(PM10)농도는

서울이 47㎍/㎥ 이고 에든버러가 15㎍/㎥ 이라고 한다.

에든버러 공기는 서울 공기보다 세배 적은 농도의 미세먼지를 포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고 있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미세먼지농도의 기준치는 연평균 20㎍/㎥ 이하이다.


에든버러에 사는 동안에는 숨 쉬는 것에 대해서만은 걱정할 필요없다.









댓글 2개:

  1. 그치만 거긴 너무 추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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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엔 추운데 겨울은 한국보다 따뜻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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