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양동 마을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가 모여 살면서 형성된
조선 시대 대표적 반촌(班村)[1]이다.
현재는
160여호의 고가옥과 초가집이 모여있으며,
200년 이상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다[2].
150여 세대가 살고있다[3].
1984년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문화재 제189호로 등록되었다.
1993년 영국의 찰스 왕자가 방문했다.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1] 반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경주 양동마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3] 경북 경주 양동마을, 정보화마을
대학교때 한국사 레포트때문인가 답사간다고 혼자갔었는데,, 참 오랜만이다 :)
답글삭제ㅎㅎ.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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