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0

전등사, 강화도

















전등사 터에는

서기 381년,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처음 절이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원래는 진종사라고 불리었으나

1282년 고려 충렬왕의 왕비인 정화궁주가

경전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1614년 조선 광해군 때 큰 불이 나

절이 모두 타버렸다가

1621년 다시 재건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대웅전이 이 때 중건된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원래 4부로 만들어

궁궐의 춘추관과 충주, 전주, 성주에 나누어 보관하였는데,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전주본만 남았다.



난이 끝난 후,

다시 전주본을 옮겨 적어

봉화군 태박산, 영변 모향산, 평창 오대산에 나누어 보관하고

살아 남은 전주본은

전등사에 새로운 사고를 설치하여 보관하였다.




[1] 전등사 홈페이지
[2]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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